19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처음으로 실시돼 관심을 끌었다.이주열 후보자는 별 무리 없이 청문회를 통과했는데, 매서운 검증은 오간데 없이 국회의원들의 지역민원만 많았다는 평가다.내레이션/음성편집 : 권민철 기자사 진 : 윤창원 기자